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변요한이 차기작을 확정지었다.
변요한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변요한이 드라마 '별의 도시' 주인공 출연을 확정지었다"라고 마이데일리에 밝혔다.
변요한은 극 중 경비행기 정비사 유동하로 분한다. 우주로 나가기 위해 폐소공포증을 극복해야 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별의 도시'는 우주항공을 소재로 한 사전제작 드라마로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이미 해외 30개국 이상 사전판매 계약을 했으며 3월 중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방송사 편성은 미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