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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문희준이 강호동과 함께 사이클을 탔는데도 살이 쪘던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설특집에 문희준, 샘 해밍턴, 돈 스파이크, 태항호가 출연했다.
이날 입학신청서에 문희준은 자신의 별명에 대해 “기즈모”라고 적었다. 이에 이수근이 “요즘에 듣는 별명은 없지? 따로”라고 질문했고, 문희준은 “뚱땡이 정도인데, 불리고 싶지 않은 별명”이라고 답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던 강호동이 “한번 희준이하고 단체로 사이클을 탄 적이 있다. 사이클 옷이 스판으로 되어 있지 않나. 몸에 딱 붙어야 된다. 사이클 타는 희준이 뒷모습을 봐야 한다. 살이 바짝 올랐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사이클을 타는 데 뭐가 문제였냐면, 나는 운동을 하고 싶었다. 사이클을 타는데 식사를 세 번 했다. 보니까 2천 백 몇 칼로리를 소모했는데 만 칼로리를 먹었다. 그다음 날 살이 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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