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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별이 둘째 소울의 모습을 공개했다.
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만날 준비를 하는 중. 아고. 귀여워. 죽어. #하소울 #쏭이 #쏭이야빨리만나자 #핵귀욤이 #소울이 #아기인형에게우유먹여주는고사리손 #주말보내기 #키즈카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별-하하 부부의 둘째 아들 소울 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소울 군은 아기 인형에 우유를 먹여주고 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다음해 첫째 아들 드림 군,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었다. 최근 셋째 아이 송(태명)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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