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CLC 오승희가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을 향한 팬심을 공개했다.
30일 낮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서 조세호는 오승희에게 "연관 검색어에 '#임시완_선배님'이 있다. 이게 뭐냐?"고 물었다.
이에 권은빈은 "요즘 오승희가 계속 임시완 선배님 제대가 며칠 남았는지 체크한다"고 귀띔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는 "진짜 팬이구나"라고 입을 모았고, 최유진은 "엄청 팬이다"라고 알렸다.
황광희는 이어 "임시완이 제대 일이..."라고 혼잣말을 했고, 오승희는 "2019년 3월 27일. 원래는 4월 10일이었는데 줄었다"라고 즉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황광희는 "사실 임시완이 휴가 나왔다가 이틀 전에 들어갔다"고 알렸고, 오승희는 아쉬워하며 "알고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그러자 황광희는 "임시완 너무 부럽다. 임시완이 너무 좋아할 거 같은 게 사실 임시완이 본인 귀에 들리게끔 말해준 사람이 없었어. 그리고 지금 군대에 있잖아. 근데 CLC가 좋아한다고 말을 하면 주변에 후임들이 그걸 보고 다 얘기해준다. 임시완 지금 난리 났을 거야"라고 털어놨다.
황광희는 이어 영상편지를 제안했고, 오승희는 임시완에게 "임시완 선배님 정말 팬이다! 몸 건강히 제대하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다 파이팅"이라고 영상편지를 띄웠다.
[사진 = MBC every1 '주간 아이돌'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