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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콜로라도가 밀워키에 한 점차 패배를 당했다. 오승환(37, 콜로라도)은 목 부상을 털고 불펜 피칭에 돌입했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서 0-1로 패했다. 콜로라도는 3승 6패, 밀워키는 4승 7패를 기록했다.
득점권만 되면 작아진 콜로라도였다. 1회 2사 2, 3루, 3회 무사 1루, 4회 1사 2루, 5회 무사 1루, 8회 무사 1, 2루 등 술한 기회가 찾아왔지만 모두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0-1로 뒤진 9회말에도 1사 1, 2루 기회를 맞이했지만 요나단 다자가 병살타를 치며 경기가 종료됐다.
결승점은 7회에 내준 1점이었다. 1사 후 올랜도 아르시아의 안타에 이어 타일러 살라디노에게 좌측으로 향하는 큼지막한 2루타를 맞고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헌납했다.
한편 오승환은 이날 목 부상을 털고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지난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목 담 증세로 ⅔이닝 4실점 난조를 보이며 시범경기 기록은 2경기 평균자책점 21.60(1⅔이닝 4실점)이다.
[오승환.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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