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진심이 닿다' 이동욱, "내 여자한테 손 대지 마" 돌직구 7選!

시간2019-03-25 17:40:45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유인나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직진 대사들로 심멎을 유발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모태솔로였던 권정록(이동욱 분)-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의 첫 연애와 이별, 재결합까지 이어진 관계 변화를 통해 ‘단짠 로코’의 진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만들고 있다. 이 가운데 밀당 없는 권정록의 대사들이 설렘을 더한 바, 오진심과의 관계 발전을 이끈 ‘심멎 어록’을 꼽아봤다.

심멎 어록 #1 "오진심씨가 저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만큼 저도 이제 그러고 싶습니다"

6화, 권정록이 힘들어하는 자신의 옆을 지켜준 오진심에게 전한 진심 고백이다. 권정록은 입김으로 녹이고 있는 오진심의 손을 덥석 잡아 자신의 코트 주머니 속에 넣은 데 이어, “오진심씨가 저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만큼 저도 이제 그러고 싶습니다”라며 기습 고백해 설렘을 자아냈다. 이는 권정록-오진심의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첫 연애의 두근거림을 떠올리게 했다.

심멎 어록 #2. "제 나름의 속도로 한걸음씩 다가가겠습니다. 천천히, 오랫동안"

7화, 권정록이 순탄치 않은 연애의 시작으로 인해, 서운함을 표출하는 오진심을 감싸 안은 따뜻한 대사다. 삐걱대는 하루 끝에 천문대에서 첫 데이트를 하게 된 권정록-오진심. 이때 권정록은 “오진심 씨가 원하는 속도 보다 더딜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나름의 속도로 한걸음씩 다가가겠습니다. 천천히, 오랫동안”이라고 말한 뒤, 다정한 포옹을 전해 오진심을 감동케 했다.

심멎 어록 #3. "물어보지 말라 길래"

8화, 권정록은 저돌적인 남성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뽀뽀해도 되냐고 물은 뒤 권정록에게 입을 맞춘 오진심은 “변호사님은 나중에 그냥 하세요. 물어보지 말고”라며 쑥스러운 듯 돌아섰다. 이에 권정록은 그를 돌려 세워 그대로 키스를 해 심장 떨림을 증폭시켰다. 이에 더해 그는 “물어보지 말라 길래”라며 오진심을 지그시 바라보다 이내 부드러운 두 번째 키스를 해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심멎 어록 #4. "좋아해. 좋아한다고, 오진심", "아무리 생각해도 1점 깎인 게 억울해서 말이야"

9화, 100점 만점 남자친구가 되기 위한 권정록의 노력이 느껴지는 대사다. 사무적인 말투 때문에 99점짜리 남자친구라는 오진심의 말에 권정록은 집에서 홀로 “진심아~”를 외치며 무한 반복 연습에 들어갔다. 그리고 끝내 권정록은 “좋아해. 좋아한다고 오진심”이라는 달콤한 고백을 전한 데 이어, “아무리 생각해도 1점 깎인 게 억울해서 말이야”라며 개구지게 웃는 모습으로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했다.

심멎 어록 #5. "나쁜 상상이라면 혹시 이런 거 말하는 겁니까?"

10화, 권정록은 오진심을 향한 흑심을 표출해 안방극장에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오진심은 첫 집 데이트에 별의 별 상상을 다했다며 긴장감을 표출했다. 이에 권정록은 “나쁜 상상이라면 혹시 이런 거 말하는 겁니까?”라고 물은 후 식탁에 마주앉아있는 오진심에게 가볍게 입을 맞췄다. 이에 더해 “이런 걸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 이런 거?”라며 다시 한 번 키스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숨멎을 유발했다.

심멎 어록 #6. "내 여자한테 손 대지 마"

11화, 권정록은 역대급 든든함으로 심장을 떨림을 유발했다. 오진심의 집에 무단 침입해 그를 기다리던 스토커 이강준(김견우 분)은 이윽고 귀가한 오진심의 어깨를 붙잡고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라며 소리쳤다. 그 순간 쎄한 느낌에 들어온 권정록은 주먹을 날려 이강준을 제압한 뒤, “내 여자한테 손 대지 마”라며 연인 오진심을 보호하는 든든한 모습으로 심장을 쿵쾅이게 했다.

심멎 어록 #7. "오진심씨, 사랑합니다"

14화, 슬픈 이별을 끝내고 재결합을 알린 권정록의 대사다. 권정록은 배우로 복귀하는 오진심의 을 위해 이별을 통보했다. 이를 알게 된 오진심은 “스캔들 때문에 기회를 다시 놓치는 것보다 변호사님이 내 곁에서 사라지는 게 더 두려워요. 정말로 날 위한다면 내 옆에 있어줘요”라며 그를 붙잡았다. 이에 권정록은 “오진심씨, 사랑합니다”라며 꼭꼭 숨겨왔던 오진심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권정록-오진심의 애절한 키스가 이어져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지난 ‘진심이 닿다’ 14화에서는 애틋한 그리움 끝에 재결합한 권정록-오진심의 모습이 그려진 바. 한 차례 이별을 겪고 난 뒤 더욱 단단하고 달콤해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오는 27일(수) 밤 9시 30분에 15화가 방송된다.

[사진= tvN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고은, 보자기 스카프도 완벽 소화…명품룩 화제

  • 썸네일

    이솔이 여성암 투병→박성광 원형탈모 치료 “마지막 수단”

  • 썸네일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썸네일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9살 연하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 조세호, 꿀 뚝뚝 떨어지는 신혼 일상

  • "필터 안 써요" 해명한 박봄, 이번엔 과감한 노출 '핫해'

  • 고우림, 전역 소감 "1년 6개월 이상 지켜줘서 고마워"…김연아도 ♥ '꾸욱'

  • "15만원에 개명" 박서진, 돈·명예 다 얻었다…팀 최종 승리 (한일톱텐쇼)[종합]

  • “남녀교사, 초등 교실서 부적절 행위” 학생들 목격…충격

베스트 추천

  • “점점 닮아가” 이상순♥이효리, 부부의날에 격한 포옹 “우린 한팀”

  •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뉴비트 김태양, 연습 중 늑골 골절…"무대 의자 앉아 참여" [공식](전문)

  • 김고은, 보자기 스카프도 완벽 소화…명품룩 화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진짜 언니 덕후였어요" 고백…신시아, 고윤정과 '언슬전' 케미 [MD인터뷰②]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더 망가지고 싶어…다크서클·떡진 머리도 제안" [MD인터뷰①]

  • 썸네일

    정가람, '언슬전' 정준원 미담 전했다…"성격 좋고 스윗해"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