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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박진영이 김권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9회에서 이안(박진영)은 과거 사전을 통해 강성모(김권)와 그의 모친과의 모습이 담긴 순간을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봤다.
강성모의 모친은 어린 그에게 감정 표현에 대해 가르쳤다. 이후 이안은 강성모가 강정표현 불문증은 아닌지 의심했다.
하지만 강성모는 즉각적으로 아픔을 느꼈다. 이안은 "왜 감정에 대해 공부하냐. 걱정했다. 형이 엄마와 마주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봤다"라고 털어놨다.
이안은 "엄청 젊고 예쁘더라"라며 "캡처해서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형도 보고 싶지?"라고 말해 강성모의 감정을 자극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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