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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이요원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주말드라마 '이몽'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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