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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1인 1화장실을 소망한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아이돌룸'에는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이날 돈희 콘희는 "아이돌999 멤버가 되면 무엇을 가지고 싶냐"고 물었다. 이채영은 "1인 1화장실을 원한다. 현재 숙소는 5인 1화장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돈희 콘희는 "1화장실 9변기는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를 내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나경은 "숙소 식탁이 더럽다"며 1인 1식탁을 원한다고 말했다. 원인은 장규리라고. 멤버들은 "제조 과정을 전부 알 수 있다"며 폭로했고 장규리는 민망함에 웃었다.
[사진 = JTBC '아이돌룸'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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