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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윤시윤, 정인선이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출연 물망에 올랐다.
윤시윤 측은 11일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출연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인선 측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자살하려던 남자가 연쇄살인마의 살인현장을 마주하고, 그 뒤에 연쇄살인마의 일기를 줍게 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백일의 낭군님' 이종재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피리부는 사나이' 류용재 작가가 대본을 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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