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한국이 코너킥 상황에서 이란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16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란은 코너킥에 이은 혼전 상황에서 김영권과 이란의 푸릴리간지가 경합한 볼이 한국 골문안으로 들어가 득점에 성공했다.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트린 한국은 이란에 동점골을 허용한 가운데 후반 18분 현재 1-1 팽팽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