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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동상이몽’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시청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한고은은 15일 SNS에 "신영수 한고은 부부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상이몽 100회 특집을 맞아 여러분들을 6월 21일 오후 7시 신영수 한고은의 '수고포차'에 초대하고자 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늘도 반짝이는 예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언제나 가득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네티즌은 “멋지고 예뻐요”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
한편 오는 17일 '동상이몽2'는 100회 특집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 = 한고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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