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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나폴리가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를 데려오기 위해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영구결번인 10번을 해제하는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6일(한국시간) “나폴리가 하메스를 영입하려고 마라도나의 10번을 줄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하메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임대를 종료하고 원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의 계획에 들지 못하면서 다른 팀으로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나폴리가 유력한 행선지다. 레알 시절 은사였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하메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메스도 나폴리 이적을 최우선 옵션으로 고민 중이다. 나폴리도 마라도나의 등번호였던 10번을 영구결번에서 해제하는 것까지 고려 중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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