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남드래곤즈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무대에서 활약한 브루노 바이오를 영입했다.
전남이 3일 영입을 발표한 브루노 바이오는 브라질 명문 인터나시오날 유스에서 성장해 19세의 나이로 1부리그 데뷔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다. 197cm의 장신 선수로 공중볼 경합과 헤딩 슈팅 능력 우수하며 장신임에도 볼 터치 및 소유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스크린 플레이와 이동 트리핑 후 슈팅 능력 탁월한 선수다.
브루노 누네스와 함께 전남의 공격을 책임질 브루노 바이오를 영입한 파비아노 감독은 “이제 전남의 공격이 한 층 강화되었다. 그동안 득점이 부족했지만 앞으론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팀도 전력 보강과 부천전 승리를 통해 사기도 많이 오른 상태다. 이제 선수들과 함께 후반기 반등을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새롭게 전남 유니폼을 입은 브루노 바이오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처음 왔는데 아름답고 좋은 것 같다. K리그에서 뛰게 되어 설레고 전남드래곤즈로 이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늦게 온 만큼 더 열심히 뛰어서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대한 많이 돕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전남드래곤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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