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 오재일이 연장 12회 승부의 마침표를 찍는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오재일은 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의 시즌 11차전에서 연장 12회말 하재훈의 투구를 공략, 우월 끝내기 솔로홈런을 날렸다.
두산이 5-4로 승리하는 한방이었다. 오재일의 시즌 11호 홈런.
경기 후 오재일은 "상대 투수 공이 워낙 좋아 빠른 공을 생각하고 있었다. 운 좋게 실투가 오면서 홈런으로 연결됐다. 팀의 연패를 끊어 기분 좋다"라고 말했다.
[오재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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