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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야구코치 박용근이 아내 채리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밤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와 남편 야구선수 출신 코치 박용근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7년 전, 팬과 가수로 만난 채리나, 박용근 부부. 룰라 시절 채리나의 팬이었다고 밝힌 박용근은 "친한 형이 '내 친구가 채리나다'라고 하더라. 나는 채리나를 가수로서 좋아했던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한 형이 친구라고 하니 그냥 얼굴 한번 보여달라고 했다. 그렇게 지냈다. 어느 누가 감히 채리나를 여자로 볼 수 있겠냐"라며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채리나 역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그냥 '야구하는 친구구나' 싶었다. '(채)리나 누나 좋아했다'라고 하니까 '고마워요' 이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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