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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조정석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시트 재난영화 잼난영화 #촬영때_클라이밍배울때 #조정석 #임윤아 #7월31일개봉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정석과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클라이밍을 하다가 쉬는 모습으로 보인다. 조정석과 윤아 모두 훈훈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윤아는 옅은 화장기에도 오똑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와 조정석이 출연하는 영화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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