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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가 주제 무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할거란 현지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데포르티보 발렌시아노는 30일(한국시간) 라디오 방송인 ‘라그라다’의 보도를 인용해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물어나고 무리뉴 감독이 부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발렌시아 내부가 심상치 않다. 스페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알레마니 발렌시아 단장과 롱고리아 이사가 최근 피터 림 구단주와 갈등으로 팀을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알레마니 단장의 신임을 받았던 마르셀리노 감독의 입지에도 영향을 받게 됐다.
마르셀리노 감독이 떠날 경우 발렌시아는 무리뉴 감독 선임을 최우선으로 고려 중이다.
지난 해 12월 맨유 감독직에서 물러난 무리뉴 감독은 현재까지 무직 상태다. 당초 인터밀란, 파리생제르맹(PSG), 뉴캐슬 등과 연결됐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강인의 입지도 관심사다. 임대와 이적설이 돌고 있는 이강인이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경우 잔류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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