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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스날이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고 니콜라스 페페 영입에 성공했다.
아스날은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페 영입을 발표했다. 등번호는 19번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정확한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 구단 역대 최고액인 8,000만 유로(약 1,054억원)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스날이 지난 2018년 피에르 오바메양을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 6,000만 파운드(약 863억원)을 넘어선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페페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릴에서 2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아스날은 당초 크리스탈 팰리스 윙어 윌프리드 자하에 관심을 보였지만, 결국 페페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사진 = 아스날 홈페이지]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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