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코리아 패싱’으로 한국 축구 팬들을 뿔나게 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노쇼 논란’이 스페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한국 경찰이 호날두가 친선경기에 뛰지 않은 이유를 조사한다”며 호날두의 ‘노쇼 논란’을 조명했다.
이 매체는 한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하며, 친선경기에서 뛰지 않은 호날두를 향해 2,000여명이 손해 배상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팀K리그와 친선전에서 45분 출전 의무 조항에도 벤치만 지키다 떠났다.
이에 프로축구연맹은 유벤투스 구단에 유감의 뜻을 전했지만, 유벤투스는 “호날두는 휴식이 필요했다. 공항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했고, 경찰 에스코트도 없었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아스는 “만약 호날두의 사기죄가 발견되면 인터폴이 이탈리아 정부에 호날두 인도를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소환할 가능성은 없다. 그러나 한국에서 호날두의 이미지는 최악이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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