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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SNS에 입맞춤 영상을 올리자 가수 강타가 "끝난 인연"이라며 해명한 가운데, 우주안은 불과 몇 주 전에도 강타가 소속된 H.O.T.를 응원하는 영상을 올리며 팬심을 드러냈다.
우주안은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개최 예정인 '2019 High-five Of Teenagers' 콘서트 관련 영상을 게재하며 "올해는 여름가을이 덕질포텐"이라고 적었다.
앞서 강타 측이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이라며 우주안과의 열애설에 선을 그었지만, 우주안은 관계가 정리된 이후에도 공개적으로 강타를 응원해 온 것이다.
그동안 우주안은 H.O.T.의 상징과 같은 흰색 우비와 티셔츠 등을 입고 이들의 각종 공연에 찾아 나섰다.
2001년 해체한 H.O.T.는 지난해 2월 MBC '무한도전-토토가'에서 재결합 공연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방송 화면에 우주안의 모습이 단독 포착되기도 했다.
우주안은 이 영상을 직접 SNS에 게시하며 "오빠들과 함께 찍힌 영광스런 샷♡ 팬분이 다 찾아주셨다. 가보로 간직할게요"라며 자랑했다.
우주안은 지난해 10월 열린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콘서트에도 참석했다가, 'Forever H.O.T.'라는 피켓을 들고 응원하는 모습이 스크린을 통해 비춰지기도 했다.
당시 우주안은 SNS에 각종 인증샷과 영상을 올리고 "제 생애 가장 큰 영광"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우주안은 강타의 열애설 해명이 나온 뒤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 가는 중"이라며 강타의 입장과 배치되는 주장을 펼쳤다.
강타는 같은 날 불거진 배우 정유미와의 열애설 역시 부인했으나, 목격담 등이 퍼지며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사진 = 우주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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