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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조선생존기' 박세완이 세자빈에서 궁녀로 변신해 궁 탈출을 감행한다.
박세완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한 번 본 것을 사진처럼 또렷하게 기억하는 21세기 천재 소녀 한슬기 역을 맡았다.
오는 3일 방송하는 '조선생존기'에서 한슬기가 세자빈 의복을 벗어 던지고 궁궐 나인으로 변복해 궁궐 탈출을 감행한다. 사랑에 푹 빠진 한슬기가 임꺽정(송원석)과의 몰래 데이트를 위해 결심에 나선 것이다.
궁녀복을 입은 채 고개를 아래로 깔고 궐문을 나서려던 한슬기는 자신에게 다가온 불시 감찰에 잔뜩 눈치를 살핀 후, 누구보다 빠르게 문을 통과하게 된다. 궁 밖으로 나가게 된 기쁨으로 잔뜩 신이 난 한슬기의 표정이 절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극강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측은 "대한민국 고3에서 기생, 세자빈까지 극적인 신분 상승을 이뤄낸 '변신 귀재' 한슬기가 3일 방송을 통해 기생 이후 또 한 번의 변신을 이뤄내며 상상 이상의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급 물살을 타는 임꺽정, 한슬기 '슬꺽 커플'의 로맨스를 비롯해, 역대급 일탈의 예기치 못한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생존기' 13회는 오는 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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