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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여름 세 여자, 아니 네 여자의 수다 한 판 평소 늘 캐주얼만 입고 다니다가 한 번도 못 입고 여름이 갈 것 같아 꺼내입은 #아테나점프수트 #jumpsuit 이번 여름도 벌써 끝이 보인다. 유난히 빠른 2019년의 시간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할 준비가 아직 안 됐는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한 오정연은 지난 4월 11일 카페를 창업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오정연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가수 강타와 관련 폭로글을 게재,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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