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두산베어스는 "31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과 홈경기에서 ‘티스테이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고 30일 전했다.
이날 두산은 잠실야구장 내, 외부에 ‘티스테이션’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을 통해 ‘티스테이션’을 홍보한다. 또한 클리닝타임 이벤트를 통해 참가한 야구 팬 대상으로 한국타이어 교환권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중앙매표소 인근에 ‘티스테이션’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하고 야구장을 찾은 팬들 대상으로 이벤트를 펼친다.
한편 경기 전 시구자로는 Viva 유소년 야구팀 유격수인 조재민 군이 마운드 위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 두산베어스 공식 엠블럼.]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