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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 링링엔 출근이지 #엠비씨의딸 #위험을 무릅쓰고 #바람을가르며 #눈썹휘날리게 #도착한상암동 #어지럽지만 #내건강보다 #우리청취자를위해 #부스안에서쓰러지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발 #어서오세요 #91.9 #생방 #컴온요 #오해하실까바 #디게행복한표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는 DJ 이지혜는 지난해 12월 17일 딸을 출산했다. 딸의 이름은 태리다.
이지혜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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