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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잔류를 위해 디즈니와 소니픽처스 회장을 직접 찾아가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2일(현지시간) 톰 홀랜드가 디즈니 회장 밥 아이거와 소니픽처스의 톰 로스만 회장을 여라 차례 만나 ‘스파이더맨’이 MCU에 남을 수 있도록 설득했다고 보도했다.
디즈니와 소니픽처스는 영화 수익의 배분 문제를 놓고 교착상태에 빠졌으나, 톰 홀랜드의 공헌으로 ‘스파이더맨3’ 공동 제작에 합의했다.
앞서 디즈니는 수익의 50%를 요구했고, 소니는 기존대로 5%만 주겠다고 맞섰다.
톰 홀랜드의 중재가 효력을 발휘한 덕에 디즈니와 마블은 25%의 수익을 확보했다. 디즈니는 ‘스파이더맨’ 머천다이징 판권도 보유했다.
‘스파이더맨’의 유명한 대사처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톰 홀랜드가 보여준 셈이다.
[사진 = IGN]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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