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피부와 두피, 모발케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에는 건조한 날씨와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와 두피가 예민해지기 쉬운 만큼 어느 때보다 홈 케어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뉴스킨 코리아에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얼굴은 물론 두피 및 모발 케어까지 가능한 ‘에이지락 갈바닉 & 뉴트리올’을 새롭게 선보였다.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는 뉴스킨을 대표하는 홈 뷰티 디바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뉴스킨은 홈 뷰티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보다 업그레이드 된 성능의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를 새롭게 선보인다. 갈바닉과 함께 사용하면 집중 케어 효과를 선사하는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파워마스크’와 ‘에이지락 뉴트리올 스칼프 & 헤어 3종 시스템’도 처음 출시한다.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빛나는 광채와 투명함을 찾아주는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는 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산뜻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갈바닉 미세 전류가 화장품 유효성분의 침투를 도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등 섬세한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며, 얼굴과 넥&데콜테, 스팟(눈가/입가/이마 등), 스칼프 등 부위에 따라 탈부착해 사용하는 4개 컨덕터와 사용자 피부 상태에 따른 자동 프로그래밍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리뉴얼된 두피 케어 전용 스칼프 컨덕터는 끝이 둥근 팁으로 설계되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50% 향상된 넓은 면적으로 보다 효과적인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다.
갈바닉 전용 마스크인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파워마스크’는 0.5mm의 얇은 두께로 제작돼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즉각적으로 피부가 시원하게 진정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온화된 수분 마그넷 입자가 갈바닉 미세 전류와 만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수분을 충전해 주며 지치고 피로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
‘에이지락 뉴트리올 스칼프 & 헤어 3종 시스템’은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 본체에 스칼프 컨덕터를 끼워 함께 사용하는 제품으로 스칼프 & 헤어 세럼, 샴푸, 컨디셔너로 구성됐다. 아침, 저녁 하루 2번의 습관으로 두피와 모발 본연의 에너지를 깨워 건강한 두피 및 풍성하게 빛나는 모발을 기대할 수 있다.
‘에이지락 뉴트리올 인텐시브 스칼프 & 헤어 세럼’은 감초 추출물로 모근을 건강하게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 E 유도체 및 판테놀이 두피와 모발을 보호한다 ‘에이지락 뉴트리올 스칼프 & 헤어 샴푸와 컨디셔너’는 힘 없고 푸석한 모발에 최적화된 영양 공급 시스템을 갖춘 제품으로 유해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모발을 건강하게 보호한다.
뉴스킨 마케팅팀 지현주 팀장은 “스스로 자신을 가꾸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홈 뷰티 시장이 나날이 성장해 가고 있다”며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 모발까지 집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출시 후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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