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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고아성·김아중·마동석·이승기·조정석, 15년 활동史 'DB털이' [창간 15주년 특집]

시간2019-11-29 08:14:27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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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많은 배우들이 훌륭한 연기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사람들에게 웃음, 감동, 경이로움을 안기고 있다. 그중에서도 2004년은 걸출한 배우들이 탄생한 해이기도 하다.

마이데일리 창간 15주년을 맞아, 마이데일리와 함께 2004년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마이데일리를 통해 자주 소식을 전했던 연기자 5명(가나다순)을 꼽아봤다.

▲ 소녀부터 숙녀까지, 고아성

고아성은 4살 때부터 CF를 통해 얼굴을 비추기는 했지만 연기를 시작한 건 2004년이다. 당시 KBS 어린이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걸었다. 2년 후인 2006년 출연한 영화 ‘괴물’로 얼굴을 널리 알린 만큼,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 다채로운 모습들이 마이데일리 DB에 남아있는 배우기도 하다.

필모그래피도 화려하다. 영화 데뷔작이자 천만영화인 ‘괴물’부터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설국열차’, 자신의 연기력이 십분 돋보였던 영화 ‘오피스’, 최근 개봉작이었던 ‘항거:유관순 이야기’ 등에서 활약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라이프 온 마스’ 등의 드라마에서도 배우 고아성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이름처럼 ‘아시아의 중심’이 된, 김아중

김아중은 2004년 CF로 데뷔, 그해 영화 ‘어깨동무’와 드라마 ‘해신’으로 얼굴을 알렸다. 데뷔한지 1년 만에 주연으로 급부상, ‘신세대 스타’ ‘신세대 아이콘’ 등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마이데일리와 한복 인터뷰를 하며 “새해에는 '연기자 김아중'이라는 이름을 새기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던 그는, 현재 ‘아시아의 중심’이 되라는 이름처럼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사랑받는 배우가 됐다.

폭발적 인기를 견인한 작품은 2006년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 당시 황금촬영상, 대종상, 청룡영화상 등을 휩쓸었다. 이 작품으로 연기력과 스타성 모두를 입증한 김아중은 현재 영화와 드라마, 각종 장르, 다양한 캐릭터, 배우와 예능인을 오가며 팔방미인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 반전의 파릇파릇 신인 시절, 마동석

마동석은 미국에서 뮤지컬 배우로 먼저 무대에 섰지만, 한국에서 정식 데뷔한 건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에 출연하며 한국 활동의 포문을 연 그는 2008년 ‘비스티 보이즈’로 얼굴을 알렸다. 데뷔 초반에는 현재 모습과 달리 풋풋함을 자랑하기도.

이런 그가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작품이 2012년 영화 ‘이웃사람’. 2016년 개봉한 영화 ‘부산행’으로는 한국을 넘어 해외까지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할리우드에 진출한 마동석은 현재 마블스튜디오의 영화 ‘이터널스’를 촬영 중이며, 영화 ‘시동’과 ‘백두산’으로 12월 한국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 신인 시절부터 입소·전역 그리고 현재, 모두 함께했던 이승기

이승기는 2004년 첫 1집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지만 같은 해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길을 걸었다. 2년 뒤인 2006년 ‘소문난 칠공주’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했고, 2009년에는 ‘찬란한 유산’을 통해 주연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후 행보는 승승장구. 특히 2009년과 2010년에는 가요, 연기, 예능 분야 모두 상을 휩쓸기도 했다. 2016년 입대해 2017년 전역한 후 현재까지도 이승기의 활약은 독보적. 명실상부 노래 연기 예능 모두 뛰어난, 만능엔터테이너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 브라운관 진출부터 ‘마데 픽’, 조정석

조정석은 지난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인형’으로 데뷔했다. 그가 무대가 아닌 매체로 발을 넓힌 건 지난 2011년으로, ‘왓츠업’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뮤지컬계에서 이미 유명한 스타였던 만큼 첫 드라마 진출부터 마이데일리의 카메라에 포착됐던 조정석. 2012년에는 비슷한 시기에 드라마 ‘더킹 투하츠’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당시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인기를 인터넷을 통해서만 실감한다고 밝혔던 그는 현재 국내외를 넘나드는 인기를 구가 중이다.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면서도 꾸준히 무대에도 오르고 있는 조정석. 올해만 해도 시상식의 연극, 드라마, 영화 부문 후보에 모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다방면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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