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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서벨리가 마이애미로 향한다.
미국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24일(이하 한국시각)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1년 200만 달러(약 23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1986년생 포수인 서벨리는 강정호와 함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어 국내 메이저리그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2008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한 뒤 피츠버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쳤다. 2019시즌은 피츠버그에서 출발했지만 8월말 방출된 뒤 애틀랜타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2019시즌 성적은 48경기 타율 .213 3홈런 12타점 15득점이며 빅리그 통산 성적은 714경기 타율 .269 38홈런 268타점 271득점이다.
시즌 종료 후 FA가 된 그는 2019년이 지나기 전에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
서벨리는 2019시즌 마이애미 주전 포수로 뛴 호르헤 알파로와 함께 마이애미 안방을 나눠 맡을 것으로 보인다. 알파로는 2019시즌 130경기에 나서 타율 .262 18홈런 57타점 44득점을 남겼다.
[프란시스코 서벨리.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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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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