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사보니스 데뷔 첫 트리플더블' 인디애나, 덴버 꺾고 5연승

시간2020-01-20 12:26:27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연승팀간 대결에서 인디애나가 웃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덴버 너겟츠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활약에 힘입어 115-10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디애나는 5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성적 28승 15패를 기록했다. 반면 덴버는 3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시즌 성적 29승 13패가 됐다.

3쿼터까지는 덴버가 우위를 점했다. 1쿼터를 21-15로 앞선 덴버는 2쿼터 역시 6점차 우위 속 끝냈다. 50-44.

3쿼터 흐름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3쿼터 초반 3점차로 쫓긴 덴버는 이내 점수차를 벌렸다. 81-74, 덴버의 7점차 우위 속 3쿼터 끝.

4쿼터는 180도 다른 양상으로 진행됐다. 덕 맥더멋의 레이업 득점으로 4쿼터를 시작한 인디애나는 맥더멋의 득점으로 4쿼터 시작 5분만에 91-91 균형을 이뤘다. 이후 종료 3분 전까지 1점차 승부.

이후 승부의 향방은 급격히 인디애나쪽으로 기울었다. 사보니스의 팁인으로 100-97을 만든 인디애나는 사보니스의 중거리슛과 훅슛으로 104-99로 달아났다. 이어 1분 8초를 남기고 터진 맥더멋의 왼쪽 사이드 3점포로 107-101을 만들며 승기를 굳혔다.

인디애나는 말콤 브록던의 돌파에 이은 왼손 원핸드 덩크로 승리를 자축했다. 4쿼터만 보면 41-26, 인디애나의 일방적 우세였다.

사보니스는 22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016년 데뷔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사보니스는 4쿼터 승부처에서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을 올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3일 덴버전에서 18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 트리플더블을 놓친 아쉬움을 같은팀을 상대로 풀었다.

전성기를 지난 후 NBA에 입성했던 아버지 아비다스 사보니스는 NBA에서 한 차례도 트리플더블을 달성하지 못했다. 1999년 2월 15일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로 기록한 16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가 가장 근접한 기록.

맥더멋도 쐐기 3점포 포함, 24점으로 활약했으며 브록던도 22점과 함께 어시스트 8개를 배달했다.

3쿼터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덴버는 4쿼터 들어 대량 실점하며 연승 행진이 끊겼다. 니콜라 요키치는 30점 10리바운드를 올렸지만 팀의 4연승을 이루지는 못했다.

[도만타스 사보니스. 사진=AFPBBNEWS]

강윤이, 치어리더 은퇴 후 뭐하나봤더니…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돌싱' 오정연, "웨딩드레스 예쁘네" 결혼 준비는 다 마쳤다

  • 썸네일

    김희선, 생얼+잠옷+맨발로 뛰쳐나갔다 "날것 3종 세트 민망"

  • 썸네일

    추성훈, 제이홉 선물한 루이비통 운동화 자랑…"소중히 사용합니다"

  • 썸네일

    '김우빈♥' 신민아, 히피펌 하고 미모 레전드 찍었다 "오늘 피로 싹 풀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연예인 맞아?' 김재중, 버스 타고 이동 포착! '쭈구리' 자세 폭소

  • "애 엄마 맞아?"…'최태준♥' 박신혜, 뱃살 완벽 소멸

  • 이상민, 아내 덕분에 '이 약'까지 끊어…"9년 만에 뽀뽀도 당했다"

  • '청담동 며느리는 옛말' 최정윤, 이혼 후 생활고에 식빵 창업 고민

  • 고윤정, 오이영 지우고 '샤넬걸' 복귀…"배경화면 또 바꿔야겠어"

베스트 추천

  • '돌싱' 오정연, "웨딩드레스 예쁘네" 결혼 준비는 다 마쳤다

  • 김희선, 생얼+잠옷+맨발로 뛰쳐나갔다 "날것 3종 세트 민망"

  • 추성훈, 제이홉 선물한 루이비통 운동화 자랑…"소중히 사용합니다"

  • '김우빈♥' 신민아, 히피펌 하고 미모 레전드 찍었다 "오늘 피로 싹 풀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당사자 앞에서 단점 지적까지...할 말 다 하는 김연경...마지막 순간에도 거침없는 입담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