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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코로나19 피해 방지를 위한 기부를 실시했다.
2일 사랑의 열매 측은 "다현이 지난달 20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 관련 기부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다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지난달 29일엔 쯔위가 5천만 원을, 28일에는 JYP엔터테인먼트가 5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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