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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스타일디렉터 로시가 패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로시는 SNS 영상을 통해 솔직한 생각들을 밝혔다.
개그맨 김영철, 김영희, 방송인 홍석천, 이사배 등 수많은 셀럽들과 작업한 로시는 자신의 빠른 정착 비결에 대해 사람에게 등급을 두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인부터 연예인들까지 본인이 스타일링을 맡은 사람은 자신한테 가장 높은 톱스타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맞는 최선을 다한다는 로시는 그래서 계속 일을 맡게 된 것 같다며 스타일링에 나서는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미스트롯" 스타일링 참여에 대해서는 콘서트에서 조승희의 스타일링을 맡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작업도 들어왔다고 전하며, 트롯의 스타일링도 트렌디하고 블링블링한 느낌이 더해져 새롭게 변해가고 있다고 요즘 추세를 직접 귀뜸해주기도 했다.
[사진 = 스위치 프로모션, 나오쇼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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