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어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외국어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영어를 유창하게 배우려는 사람들의 도전은 배우, 경찰, 미스코리아 등을 막론하고 다양한 직업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번에 야나두에서 제공하는 ‘평생수강 패키지’는 차별화된 10분 강의로 꾸준히 영어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수강생들의 성공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나두의 한 회원은 “영어공부는 꾸준함이 중요한데 평생수강 패키지는 중도포기를 막고자 장학금제도를 운영하여 동기 부여가 확실했다”라고 말하면서 “기초 영어 전 강좌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1:1 보이스케어로 밀착해서 관리해주니까 영어 포기자였던 나도 장학금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1대1 케어 서비스는 수강자가 매일 새로운 교안을 학습하고 그와 관련된 내용을 녹음하면 발음을 첨삭해주며 원어민 선생님에게 직접 과외받는 듯한 교육 과정을 담고 있다.
12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야나두는 관계자는 “장학금 제도 시행 덕분에 완강률이 2배나 상승했고 현재까지 지급한 장학금 누적액이 28억이다”라고 설명하면서 “밀착케어 뿐만 아니라 동기부여 장학금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야나두 관계자는 “야나두의 메시지는 ‘너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 평생수강 성공 후기는 다른 수강생들에게도 이 철학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므로 앞으로 계속 성공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야나두 평생수강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평생수강 패키지’ 조건으로 누적 출석일 77일 이상 달성이 필요하다. 이 조건이 달성되면 버튼 하나로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