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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샘 해밍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벤틀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벤틀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샘 해밍턴은 "여러분 다들 조심하시고 우리 다 같이 이겨냅시다! hope everyone is staying safe and remember we need to beat this together"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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