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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극중 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여자친구 MJ 역으로 출연중인 젠다야 콜맨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보그 오스트레일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블루빛 옷을 입고 뇌쇄적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젠다야 콜맨은 실제로 톰 홀랜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젠다야 콜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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