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삼성생명이 퓨처스리그 2연패를 확정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99-70으로 크게 눌렀다. 4승으로 잔여 1경기와 관계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2019-2020시즌에 이어 2연패다.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는 6개 구단이 한 차례씩 맞붙어 순위를 가린다. 삼성생명은 이날 전까지 3승을 거뒀고, 이날 승리로 4승을 기록했다. 11일 BNK와의 최종전서 패배할 경우 이미 퓨처스리그를 마친 2위 하나은행(4승1패)과 동률이 된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지난해 12월27일 하나은행에 76-58로 이겼다. 즉, 삼성생명이 BNK에 져도 승자승 원칙에서 하나은행에 앞서면서 이날 신한은행전 승리로 우승을 확정했다. 신이슬이 3점슛 2개 포함 28점 8어시스트, 최정민이 16점 12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했다.
[신이슬.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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