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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홍현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하지만 저희 부부 역시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는 글을 적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한 내역을 공개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10월 결혼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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