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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이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추성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은 강하기 때문에 코로나 꼭 이겨낼것입니다. 추성훈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4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328명까지 늘었다. 확진자 수가 늘어가면서 스타들도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 환자들을 위해 기부 등으로 응원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 = 추성훈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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