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욕심내며 살 겁니다"…'이태원 클라쓰' 김동희, 흑화 시작된다

시간2020-03-05 09:37:06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장근수(김동희)의 흑화가 시작된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5일, 장대희(유재명)와 오수아(권나라), 그리고 장근수의 삼자대면을 포착했다. 소년의 얼굴을 벗어던지고 본격 흑화를 가동한 장근수의 등장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박새로이(박서준)는 장가그룹의 몰락을 기회 삼아 장회장을 끌어내릴 계획에 돌입했다. 하지만 장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증스러운 눈물과 거짓의 ‘쇼’를 펼쳤고, 결국 자신의 자리를 사수했다. 한 차례 위기를 넘긴 그는 박새로이를 향해 “너를 적으로 삼았다.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맞서 “저도 제 모든 것을 걸고 같은 약속을 합니다”라는 박새로이의 선전포고는 아직 끝나지 않은 두 사람의 승부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장회장과 마주 선 장근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밤에서의 순수하고 해맑은 미소는 감춘 채, 한층 더 단단해진 눈빛을 장착한 그에게서 전에 없던 다크 아우라가 뿜어져 나온다. 이를 지켜보는 장회장의 완벽한 포커페이스는 궁금증을 더한다. 제 손으로 내친 망나니 후계자 장근원(안보현)의 빈자리에 서자 장근수를 앉힐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전히 박새로이와 장가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오수아는 자신과 다른 장근수의 결단에 놀란 기색이 역력하다. 장가 패밀리로 만나게 된 오수아와 장근수의 새로운 관계 변화도 기대를 모은다. 앞선 예고 영상에서 장근수는 단밤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욕심내면서 살 겁니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서자라는 이유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살았던 그가 20년 만에 이토록 갖고자 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6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퇴사를 선언한 장근수가 장회장을 연상케 하는 냉정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한편, 뜻밖의 기회로 단밤포차의 투자를 제안받고 고민에 빠진 박새로이와 조이서(김다미)의 갈등도 그려질 전망. 과연 장근수의 다짐이 단밤과 장가의 승부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약육강식의 룰이 지배하는 장가, 장회장의 곁에 돌아가기로 한 장근수의 파격 행보가 단밤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지켜봐 달라. 그의 흑화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태원 클라쓰' 11회는 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베스트 추천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