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트널'에 출연했던 오영주가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지난 1일 오영주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영주는 샛노란 승무원 복을 찰떡 소화하며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여신 그 자체", "현직이라해도 믿겠어"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영주는 연예인들이 실제 승무원 업무와 일상에 도전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오영주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