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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여전한 애정이 공개됐다.
4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도망친 여자'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과 그의 연인 김민희를 집중 조명했다.
'도망친 여자'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홍 감독은 김민희, 서영화와 함께 독일로 향했다. 국내에선 두문불출하던 이들이었지만 독일에선 당당했다. 특히 서영화와 홍 감독 사이에 서서 두 사람의 손을 맞잡은 김민희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홍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지만, 대중의 시선은 김민희와의 애정 과시에 쏠렸다. 수상 당시 홍 감독의 이름이 호명되자 김민희는 그를 끌어안았고 홍 감독 역시 벅찬 듯 화답했다.
무대에 오른 홍 감독은 "이 영화를 위해 함께 작업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영화제 관계자와 심사위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괜찮으시다면 우리 여배우들에게도 박수를 보내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내 대중은 싸늘한 반응이다. 김민희와 홍 감독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만난 뒤 6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국내 언론 시사회 당시 관계를 인정한 바 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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