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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곧 저도 길고 먼 이동인데 걱정입니다. 여러분이 더 걱정되지만. 모두 건강하셔요"라는 글을 적었다. 해외에 머물고 있는 만큼 코로나19를 염려하는 모습이다.
이어 함께 공개한 두 장의 사진에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라난 콧수염이 소탈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방송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지난해 11월 해외로 출국했다.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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