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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만화가 기안84가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대구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기안84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구시청에 마스크 1만장 기부했습니다. 내일 도착한다는데 도움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꾸벅"이란 글을 남겼다.
5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766명까지 늘었다. 확진자 수가 늘어가면서 스타들은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 환자들을 위해 기부 등으로 응원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기안84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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