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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류현진을 향한 동료들의 믿음이 두터워지고 있다. 류현진과 함께 맞이하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이하 한국시각) 2020시즌에 대비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각 팀들의 동향을 전했다. MLB.com은 팀 동료들이 추천한 선수도 소개했으며, 김광현(세인트루이스)과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등이 언급됐다.
토론토에서 언급된 선수는 류현진이었다. “류현진은 토론토가 4년 총액 8,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영입한 선수”라고 소개한 MLB.com은 이어 “베테랑인 류현진은 에이스 역할을 맡아 토론토를 이끌 것이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에 이어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를 향한 토론토의 기대감은 대단히 높다”라고 덧붙였다.
팀 동료도 기대감을 표했다. 내야수 비 보셋은 “클럽하우스 구성원 모두가 올 시즌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거라 믿고 있다. 류현진은 팀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에 힘을 실어줄 선수다. 류현진과 함께 하게 돼 설렌다. 팀에 보다 많은 승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프링캠프를 통해 2020시즌을 준비 중인 류현진은 오는 10일 2번째 시범경기를 갖는다. 토론토는 이날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스플릿스쿼드를 치른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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