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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맛남의 광장' 에이프릴 나은이 새로운 멤버로 점차 익숙함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남해 미식회가 펼쳐졌다.
이날은 휴가소가 아닌 페가에서 함께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신메뉴를 지역 농어민을 초대해 선보이는 미식회를 가졌다.
나은은 먼저 도착해있었고, 백종원과 출연진이 학교에 들어서자 깜짝 등장해 백종원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김희철은 "이제 다들 나은이가 와도 안 반긴다"고 말했고, 박재범은 어색한 박수를 치며 나은을 환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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