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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목하 열애 중인 배우 이하늬, 윤계상의 데이트 흔적이 발견됐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서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은 안주를 찾아 을지로의 한 술집을 찾았다.
김숙은 이어 주인을 보고 "어? 나 이 분 알아! 민효린 스타일리스트였어"라고 놀라워했다. 그리고 "잘 지냈냐? 반갑다"고 인사를 나눴다.
이후 술집을 둘러보던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은 효민, 온주완, 공효진, 제시카 등 벽면 가득한 연예인 사인을 발견했다.
특히 이하늬, 윤계상의 사인이 눈에 띄었다. 이에 박나래는 "같이 왔나보다"라고 추측했다.
[사진 = 올리브 '밥블레스유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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