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종합] '미스터트롯' 1위 임영웅·2위 이찬원→7위 장민호, 결승 진출 7인 확정

시간2020-03-06 06:30:01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임영웅부터 장민호까지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 7인이 확정됐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준결승 1라운드와 2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준결승 1라운드 레전드 미션의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1위는 저력을 발휘한 임영웅이었다. 이어 2위 영탁, 3위 장민호, 4위 정동원, 5위 이찬원이었다. 김호중은 8위에 올랐다.

이후 준결승 2라운드 일대일 한 곡 대결이 진행됐다. 먼저 이찬원과 나태주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남진의 '남자다잉'을 선곡해 댄스가 더해진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과 마스터들을 사로잡았다. 마스터 총점 결과 이찬원은 300점, 나태주는 0점이었다. 이찬원에게 마스터들의 선택이 몰린 것. 무대를 내려온 이찬원은 "이게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나태주는 "너랑 같이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좋다"고 하며 웃어 보였다.

두 번째 경연은 류지광과 김호중의 대결로, 설운도의 '다시 한번만'을 불러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를 들은 설운도는 "저음과 고음의 조화로운 하모니였다. 참가자들에게 배워간다"고 호평했다. 마스터 투표 결과 김호중 240점, 류지광 60점으로 김호중이 앞서나갔다.

김경민과 황윤성은 설운도의 '누이'를 불러 연하남의 매력을 뽐냈다. 설운도는 두 사람의 무대에 "장래성이 있어보인다"고 평가했다. 마스터들의 점수는 김경민이 210점, 황윤성이 90점이었다.

정동원과 장민호의 대결은 정동원의 지목으로 성사됐다. 이들은 남진의 '파트너'를 불러 나이를 뛰어넘은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남진은 두 사람에게 "서로에게 최고의 파트너인 것 같다. 오랜만에 쇼 다운 쇼, 하나의 작품을 본 것처럼 훌륭했다"고 호평했다. 마스터 총점은 210 대 90으로 정동원의 승리였다.

다음 순서는 김수찬과 임영웅의 대결이었다.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부른 두 사람은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마스터들은 300 대 0으로 임영웅을 선택했다. 몰표를 받은 임영웅은 1위 굳히기에 나섰다.

강태관과 김희재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설운도의 '나만의 여인'을 불렀다. 김희재가 210 대 9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신인선과 영탁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해 주현미의 '또 만났네요'를 열창했다. 주현미는 "선택하라고 하면 너무 힘들 것 같다. 박빙이다. 정말 멋졌다"며 활짝 웃었다. 마스터들은 영탁에게 210점을, 신인선에게 90점을 줬다.

모든 경연이 끝난 뒤 결승 진출자 7인이 발표됐다. 최종 1위는 2213점의 임영웅이었다. 2위는 2105점의 이찬원, 3위는 2102점의 영탁으로 두 사람의 점수 차이는 단 3점이었다. 이어 4위 정동원, 5위 김호중, 6위 김희재, 7위 장민호가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8위 김경민, 9위 신인선, 10위 김수찬, 11위 황윤성, 12위 강태관, 13위 류지광, 14위 나태주는 아쉽게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