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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좌완투수 기쿠치 유세이(29)가 깔끔한 노히트 피칭을 선보였다.
기쿠치는 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왔다.
기쿠치는 이날 3이닝을 소화했고 안타 1개도 맞지 않았다. 3이닝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 기쿠치의 올해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4.05로 낮아졌다.
1회초 볼넷 2개를 내주고 득점권 위기를 맞은 기쿠치는 브라이언 도져를 삼진 아웃으로 잡고 실점하지 않았다. 2~3회는 삼자범퇴. 특히 3회초에는 트렌트 그리샴과 주릭슨 프로파를 2연속 삼진 처리했다.
기쿠치는 지난 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했으며 32경기에 나와 161⅔이닝을 던져 6승 11패 평균자책점 5.46에 그쳤다.
[기쿠치 유세이.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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