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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타일 아이콘 ‘양준일’에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시간2020-03-06 11:18:12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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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점의 최고의 셀럽을 꼽으라면 누구나 ‘양준일’을 손꼽을 것이다. 10대에서부터 50, 60대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양준일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적은 나이도 아니고 갓 데뷔한 아이돌 스타도 아닌 그에게 지금 우리는 헤어날 수가 없다.

이처럼 한두 해도 아닌 30년이나 지나서 돌아온 그의 스타일에 대중이 환호하는 이유는 뭘까?

시대를 앞서간 그의 노래와 춤처럼, 그의 스타일 속에는 트렌드를 만들어낼 줄 아는 힘이 있다. 그 힘은 매우 독창적이고 탁월한 감각에 의존한다. 그는 타고난 스타일리스트다. 그는 자신만의 감각에 뷰티 멘토의 노하우를 더해 독창적인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그의 뒤에는 바로 배우들의 뷰티 멘토라고 불리는 코스메틱 브랜드 ‘제니하우스의 스타일팀’이 있다. 제니하우스는 20년 가까이 1,000여 명에 이르는 배우, 탤런트, 가수 등 셀럽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관리하고 있는 프로페셔널 스타일 아티스트 그룹이다.

양준일은 제니하우스의 제니 대표와 18년째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그가 무대를 떠난 뒤에도 그들의 관계는 변하지 않고, 함께 ‘JIY STYLE’을 만들어 가고 있다. 무대 위의 스타일리스트와 무대 뒤의 스타일리스트가 만나 가장 힙한 스타일을 탄생시키고 있는 셈이다.

제니하우스는 배우나 가수들의 스타일 연출을 위해 셀럽들과의 의사소통을 중시한다. 스타일이란 각자의 개성에 맞고 캐릭터와도 잘 어울릴 때 가장 매력적으로 표현될 수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제니하우스는 양준일과도 수시로 함께하며 대화를 나눈다. 최근 양준일의 헤어가 단발 스타일로 바뀐 것도 그들의 대화에서 시작되었다. 예상치 못한 그의 새로운 변화는 젠더의 경계를 허물어버리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뷰티를 단순 스킬이 아닌 ‘말을 나누는 것’이라고 바라보는 제니하우스의 독특한 관점은 그들이 만들고 있는 화장품에도 반영되어 있다. 제니하우스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모든 제품이 ‘멘토링 코스메틱(MENTORING COSMETICS)’을 추구한다. 전문적인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들이 현장에서 배우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뷰티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화장품이기 때문이다. 공장에 갇힌 기술이 아니라, 현장의 열린 기술로, 생산자의 경험보다는 소바자의 경험이 만든 화장품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뷰티 철학을 가진 제니하우스는 오는 3월 말 스타일 리페어 샴푸 ‘Re:BAK(리벡)’을 선보인다. 이는 양준일X제니하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신제품으로, 제품 이름도 양준일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을 정도로 양준일의 경험과 생각이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배우, 가수들과 늘 함께하며 그들의 고민을 풀어준 제니하우스이기에 연말 시상식 때마다 연예인들의 수상소감에 제니하우스에 대한 감사 인사가 빠짐없이 등장한다. 아마도 올 연말에는 양준일의 수상소감에 제니하우스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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