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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완벽한 프로선수다."
캐나다의 토론토 매체 토론토 선이 6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를 개인 별로 중간 점검했다. 이 매체는 "새로운 에이스 류현진이 등판하는 3월27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개막전)까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예측하겠다"라고 했다.
토론토 선은 류현진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없는 에이스 류현진은 2020시즌을 시작할 때 찰리 몬토요 감독으로부터 공을 받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대부분 매체의 보도대로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등판을 예상한 것.
계속해서 토론토 선은 "류현진은 자신의 첫 아메리칸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캠프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고, 완벽한 프로선수"라고 밝혔다. 실제 류현진은 개막전에 맞춰 자신의 페이스대로 세심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시범경기서 데뷔전을 가졌다.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했다. 5일 자체 시뮬레이션 경기서는 3⅔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했다. 다음 등판은 10일로 예정됐다.
한편, 토론토 선은 태너 로어크, 맷 슈메이커, 체이스 앤더슨, 트렌트 손튼이 2~5선발을 구축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순은 불펜투수로 분류했다. 예상 라인업은 보 비셋-케반 비지오-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트래비스 쇼-테오스카 에르난데스-라우디 텔레즈-랜달 그리척-대니 잰슨이다.
[류현진. 사진 = 토론토 공식 SNS 캡쳐.]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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